“IPHI 모자수면일본어자격증 과정을 수강한 결과 두 아이 모두 2년 8개월에 울지 않고 자급자족하게 되었습니다.
의사로서 치료를 하면서 수면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.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가슴으로만 자는 등의 진료에 대한 간단한 조언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발달장애가 있다고 하는 우리 아이가 잠을 잘 자서 증상이 없는 것에 부모님도 기뻐하셨습니다. 산부인과와 아이의 수면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”고 말했다.

~박사 우라베 토모미